20대 대학생입니다.저는 어릴 때부터 항상 몸이 약해서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 죄송함으로 공부에만 집중했는데 뜻대로 잘 되지 않아서 성격도 예민해지고 우울증도 생기고 몸도 편치 않았습니다. 주로 밤에 집중이 잘돼서 공부를 하다 보니 낮이 되면 몸이 나른해지고 의욕도 떨어지고 명치도 답답하고 위도 쓰리고 인후염도 생기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았습니다.조금 휴식을 ...

최근 들어 소화불량 때문에 진짜 힘들었어요.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직업이라 그런지 하루 종일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고 속이 너무 울렁거려 힘들었어요. 잘 때까지 소화가 안되니까 속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 푹 자기도 어려웠습니다.솔직히 저는 한의원을 선호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매번 소화제를 복용 하자니 몸에 좋지도 않을 것 같고,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싶...

저는 평소에 몸이 긴장을 잘하고 간혹 불안한 감정이 들때가 있습니다이유는 없는거 같은데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는 자리가 불편하고 다른 사람들 보다 스트레스를 더 받는거 같기는 합니다몸이 긴장을 해서 인지 늘 어깨와 뒷목이 아프고 딱딱하게 뭉쳐있고뻐근함을 많이 느낍니다 그런데 가장 힘들게 하는건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게 되는 겁니다 조금만 신경쓰거나 긴장...

59세 직장인입니다.저는 원래 잠도 잘 자고 음식도 가리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었습니다.그런데 갱년기에 들어서 불면증이 심해지고 등 어깨통증이 유발되고 뒷목도 가끔씩 뻐근해지고 심해지면 안압도 높아지면서 두통까지 왔습니다. 일 때문에 스트레스도 의심이 갔지만 이렇게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큰 병이 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예방해야 될 것 같았습니다.제가 예전에...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성격입니다.두통도 있고, 가족력으로 혈압도 높은 편이라 늘 걱정이었어요. 그러다 어느날인가부터 머리 옆 뒤쪽에서 불규칙적이지만 꽤 자주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고, 순간 악!하고 소리가 나올 정도로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대학병원에 가서 CT와 MRI 도 찍어봤는데 결과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하고... 근심만 늘어갔습니다.답답한 마음에 한의원에...

장이 안좋아서 많이 고생했었는데 현등에서 처방받고 관리받은 후로 장도 편하고 배변도 좋아지고 몸도 너무 개운해진 덕분에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평소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설사나 변비가 생기고 소화도 잘되지 않았습니다. 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속이 부글거리고 찬음식 먹으면 바로 설사합니다. 그리고 헛배가 부르고 잔변감이 있는경우가 많았습니다. 명치밑도 아프고...

20대 직장인입니다.저는 어릴 때부터 천방지축 뛰어다니고 식사도 잘 안하고 그래서인지 감기가 걸리면 중이염으로 직행을 반복하고 배가 많이 아파서 설사를 자주 해서 마른 체형 이었는데 사춘기에 접어들고 공부 스트레스로 인해 잦은 폭식과 밤낮이 바뀐 뒤로 차츰 차즘 비만체형으로 변해져 갔습니다. 주변에서 다이어트 안 한다고 다그치고 하니 더 살빼기 싫어지고 해서 ...

요즘은 친구들과 만나면 건강얘기가 화제입니다.. 어떤약을 먹는지 어디가 아픈지 서로 공유하며 약도 소개받아 먹습니다, 50대가 넘어가면서 완경기라고 호르몬이상 현상을 겪으면서 전에 없던 통증들이 생겼습니다. 저는 아직 안면홍조나 불면증은 없지만 어깨통증과 무릎관절이 문제가 있는듯했습니다. 양쪽이 아픈것도 아니고 한쪽무릎만 시큰하게 아프다가 괜찮아지고 ...

오랜 어깨 결림 통증으로 직장과 가까운 현등 한의원에서침 치료를 꾸준히 받아 왔습니다치료를 받으며 원장님께 늘 피로하다보니 입안이 잘 헐고어깨와 허리가 지주 불편하고잠을 푹 못자서 그런지 짜증이 늘어난다고 말씀을 드렸어요원장님께서 잠드는데 도움이 된다며 침을 놓아 주셨는데정말 그날은 신기할 정도로 오랜만에 잠을 푹 잤습니다늘 이렇게 잠들면 얼마나 좋...

65세 여성입니다.갱년기에 접어들어 저는 밤이면 깊게 잠도 못 자고 한번 일어나면 잠을 설치기를 벌써 몇 년이 되었고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고 화도 잘 났습니다. 그러더니 2년전부터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고 가렵고 피부발진이 생겨서 외출도 줄어들고 대인 기피증까지 생겨서 고생 중에 있었습니다. 심지어 최근은 소화불량이 잦고 한번 체하면 심하게 체해 응급실까지 다...

만성적으로 변비가 있고 때때로 소화장애가 있습니다. 자주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며 어떤 때에는 송곳으로 명치를 찌르는 듯한 아픔도 겪어보았습니다. 잘 먹는 것에 비해서 화장실 가기가 많이 힘들어서 물도 많이 마셔봤고, 먹었을 때 설사했던 음식을 일부러 찾아 먹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 질병을 갖게 되었습니...

손과 발이 많이 부어서 한의원을 찾았었습니다.50대 후반에 근력도 떨어지고 몸이 차가워지면서 혈액순환이 안되는 증상들이 여기저서서 나타났습니다. 건강검진에서 역류성 식도염을 진단받았고 다시 재검에서 위축성위염인가 하는 진단도 받은지라 좀 염려가 됐습니다. 소화가 덜되니깐 가스도 잘 생기고 수분이 배출안되니깐 손발도 더 붓는 것 같았습니다.여기한의원은 원...

남들은 마른 체형을 가지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지만, 일반 사람들보다 마른 체형을 가진 저는 체력이 딸리고 약한 몸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저는 살을 찌우기 위해 노력 했지만 번번이 실패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한방의 체질개선에 대해서 추천받았습니다. 억지로 먹거나 몸에 안좋은 음식으로 무리하게 찌우려고 했었는데, 건강하게 살도 찌울 ...

오래 전부터 저는 생리증후군이 심했고 여행을 한다든지 버스를 오래타도 배에 가스가 차고 더부룩하고 물갈이해서 변비 설사로 고생하고 피부도 예민해 모낭염이 자주 나타나고 두통도 심하고 스트레스를 조금만 받아도 음식을 먹으면 위경련이 일어나는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항상 아파서 전전긍긍 하던 중 극심한 감기가 찾아와 몸을 더욱 괴롭혔습니다. 내가 이래...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42세 여성으로 1~2년전부터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상체에 몸살같은 통증을 느끼고 변비까지 생겼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는 일상속에 생리전후 용변시에 심한 복통으로 정신을 잃고 2~3번 정도 쓰러지기도 하였고 언제부터인가 안면마비 증상도 생겨 이렇게 방치하다가는 큰일이 날것 같은 걱정에 집주변 한의원을 인터넷에서 검색중에 저의 일부...